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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상태인 우주 공간에선 어떻게 생활할까? 우주에 나간 우주인들은 둥둥 떠다니는 무중력 상태에서도 원활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주선에 탑승하기 전에 각종 훈련 과정을 반복한다.

우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무중력 상태의 생활 훈련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사진 : 유리가가린 센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우주인을 훈련시킨 우주인 사관학교는 러시아에 위치한 ‘가가린 우주인 훈련센터’다. 가가린은 사람 이름이다. 1961년 4월 12일 인류 역사상 최초의 우주인인 유리 가가린(Yurii Gagarin)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 이 훈련센터는 지난 1968년 지어졌다.

이곳에는 비행모의장치, 실제와 같은 우주선 모형, 고중력가속도 훈련장치 등 우주인을 양성하는데 필요한 각종 시설이 갖춰져 있다.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이 될 고산씨도 이곳에서 훈련을 받았다.

훈련 과정은 기초 과정과 고등 과정으로 나뉜다. 기초 과정에선 우주의 기본적인 기술, 과학, 지식과 더불어 우주에 나가 수행하게 될 임무에 대한 개념을 습득하고 고등 과정에선 조금 더 난이도가 높은(우주선 밖으로 나가기, 태양전지판 갈아끼우기 등) 훈련이 시행된다.

일단 우주로 나갈 때 발사되는 로켓의 가속도를 견뎌내는 훈련이 실시된다. 이 훈련에는 로켓에 탔을 때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내기 위해 원심력 발생장치와 회전 의자, 가속도 훈련 장비가 동원된다. 이 밖에도 무중력 상태에서 특정한 행동을 하는 우주 유영 훈련, 먹고 자고 입는 우주 생활 훈련 등이 실시된다.

출처 : 나사(www.nasa.gov)

힘든 훈련 과정을 마치고 지구를 떠나 우주에서 한참 동안을 생활하던 우주인들은 우주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처럼 지구로 돌아왔을 때 중력이 적용되는 환경에서 적응을 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보내야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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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swcap1
2008 스페이스코리아 우주대탐험 l 2008/01/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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