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 상태인 우주 공간에선 어떻게 생활할까? 우주에 나간 우주인들은 둥둥 떠다니는 무중력 상태에서도 원활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주선에 탑승하기 전에 각종 훈련 과정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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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무중력 상태의 생활 훈련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사진 : 유리가가린 센터) |
이곳에는 비행모의장치, 실제와 같은 우주선 모형, 고중력가속도 훈련장치 등 우주인을 양성하는데 필요한 각종 시설이 갖춰져 있다.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이 될 고산씨도 이곳에서 훈련을 받았다.
훈련 과정은 기초 과정과 고등 과정으로 나뉜다. 기초 과정에선 우주의 기본적인 기술, 과학, 지식과 더불어 우주에 나가 수행하게 될 임무에 대한 개념을 습득하고 고등 과정에선 조금 더 난이도가 높은(우주선 밖으로 나가기, 태양전지판 갈아끼우기 등) 훈련이 시행된다.
일단 우주로 나갈 때 발사되는 로켓의 가속도를 견뎌내는 훈련이 실시된다. 이 훈련에는 로켓에 탔을 때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내기 위해 원심력 발생장치와 회전 의자, 가속도 훈련 장비가 동원된다. 이 밖에도 무중력 상태에서 특정한 행동을 하는 우주 유영 훈련, 먹고 자고 입는 우주 생활 훈련 등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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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나사(www.nasa.gov) | |
힘든 훈련 과정을 마치고 지구를 떠나 우주에서 한참 동안을 생활하던 우주인들은 우주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처럼 지구로 돌아왔을 때 중력이 적용되는 환경에서 적응을 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보내야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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